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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K 지를까 혹은 질렀다


사용후기를 보니, 단점이라고 꼽은 거 상당수는 전자잉크의 어쩔 수 없는 특성이고,
다만 킨들-아마존 e북처럼 폰트 변경이나 그런게 아직 따르지 못하는 듯해 좀 안타깝긴 한데, 
이건 기기 자체의 문제라기보다는 포맷 통일의 문제인 거 같고.


99,000원이라면 이참에 지를까 싶다.
난 역시 태블릿이나 스맛폰으로는 눈피로+딴짓하게됨 때문에 독서가 무리무리.


...근데 바로 며칠 후에 벽 하나 꽉 들어차게 새로 책장 짜면서, 
전자책 산다는 건 뭔가 이율배반적인 느낌도 들긴 함.


빅토리아 시크릿의 난감한 고객서비스(15금 정도?) ~(-.-*)~


봄 신상 빅시 팸플릿. 윗사진이 앞면, 아래 사진이 뒷면이에요.

직배송으로 빅시에 몇번 주문하고, 최근에는 시키질 않았는데요,
그래도 잊지도 않고 꼬박꼬박 팸플릿을 보내주는 빅시.

원래 빅시 홈피 사진도 저 정도 아니냐, 뭐가 난감하냐 하실 분도 있겠지만,
저거 투명봉투에 담겨서 옵니다. ㅋㅋㅋ

...아놔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냐... ㅠㅠ
집에 와보니 저게 비닐껍닥을 벗고 거실에서 뒹굴고 있더라고요.
보통 제 우편물 뜯어보시는 분들이 아닌데...

전면 후면 다 완전 투명봉투고요, 주소도 따로 봉투에 붙이는 게 아니라 
저기 뒷면에, 주소 지운 자국 보이시죠? 
저렇게 팸플릿에 주소가 아예 인쇄되어 와요. 버릴때도 신경써야함...

...이런 커스터마이징 서비스 됐거든!!!


벨쟈응이 왔어요. 지를까 혹은 질렀다


디즈니 애니메이터 컬렉션 16인치 인형.

벨쟈응 네가 쩍벌녀라니 흑흑...

질렀다...ㄱ- 지를까 혹은 질렀다



후 바로 엊그제 라이딩부츠는 포기한대놓고...? ㅜㅡ
이렇게 된거 사이즈나 잘 맞기를...


오늘의 지름 기록 지를까 혹은 질렀다



판매처는 여기



이런 걸 질렀습니다. 컴 앞에 앉아 일하는 시간이 긴 디스크 환자니까요...;

(여러분, 건강은 중요합니다.  있을때 지키세요. 흑)


소셜에 배송비 합 157,500으로 올라왔기에, 해외 직구로 하면 얼마나 될까 찾아봤어요.

아마존에서 98달러니까 11만원 정도긴 한데... 문제는 저거 자체 크기가 제법 되는데다 상자 크기도 있을 테니 해외배송대행비가 꽤 쎌듯한 느낌.


거기에다가 지시장 티몬으로 들어가면 지시장 쿠폰을 쓸 수가 있어서, 만원 쿠폰 발급받아 적용하니 147,500원이 되더군요.

해외배송비를 고려하면 직구하는 비용과 한 만원이나 차이날까 싶어서, 걍 국내서 6개월 무이자 무이자~ 로 질렀습니다.


자 이제 질렀으니 가격 저울질은 고마하고 얼른 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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