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


아무래도 자기학대같지만 당분간 제일 위로 올려두기로...;

by 빠삐용 | 2009/07/13 00:00 | ~(-.-*)~ | 트랙백 | 덧글(8)

동생군의 고양이 생존훈련

동생군네 회사 정원에서 기식하는 아깽남매 4마리는 여전합니다.
예전에는 비가 무지막지 쏟아질 때는 악 고양이들이 떠내려가겠어(는 아니고 병날까;;) 하고 걱정했으나,
나름 뭐 잘 살아가고 있나봐요.

최근에는 동생군이 사진을 안 찍어와서 모르겠지만,
한창때(?)니까 이제 아깽이들은 아니고 어린이 냥이들은 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오늘은 동생이 들어와서 "고양이들이 개같아지고 있어." 라길래 응?;;; 했더니만,
예전에는 사람 보면 후다닥 튀던 것들이, 이젠 밥주러 나가면 1미터 앞까지 다가와서 *_*하고 본다는 겁니다.
(그정도라서 다행인듯... 다가와서 부비부비라도 했다간 고냥공포증 동생군 기함한다는... ㅠㅠ)

그래서 동생군은 고양이들에게 생존훈련을 시키기로 결심!

주말 먹을 분량의 밥을 두고 오면서, 하루치는 집(종이상자)앞에 두고,
나머지는 반씩 나눠 옆쪽 섹터(어휘가 역시 이공계;)에다가 놓아두고 왔다나요.

...그게 어디가 고양이 생존훈련이냐, 똥개훈련이지... ㄱ-

아무튼 생존훈련, 중요하긴 중요한데 인간이 가르칠 수도 없고...;;;
어린이들아 사람이랑 너무 친해지면 안돼요 ㅠㅠ

한편, 아빠님도 회사에서 고냥가족과 안면을 트셨는데효...; 이쪽은 엄마냥+새끼 다섯마리랬던가.
엄마냥이 되게 인간 프렌들리한듯, 아빠님 바지자락에 부비부비 하고 그랬었다네요.

이쪽은 안 챙기면 굶어죽을 상황은 아니니 뭐 정기적으로 챙겨주거나 하지는 않지만,
전에 동생네 회사냥들 특식으로 캔사료 사왔더니 아빠님도 가져다주고 싶어하셔서 두개 보냈더니
애기들만 좋아라 먹고 말라빠진 엄마냥은 입도 안 대더라고...
어머니는 캔사료가 싫다고 하셨어~ -.-; (by G.O.D.)


이글루스 가든 - 길고양이 동맹

by 빠삐용 | 2009/07/04 22:48 | ~(-.-*)~ | 트랙백 | 덧글(0)

크허허허헉

동생님이 일요일날 여친 인사시키러 데려오겠다고....

방 언제 치우나요 엉엉 살려주세요 으헝

제 방도 방이지만 컴퓨터방도 거의 제 물건들이라... 아아아...

이 이런건 한 일주일 전에는 통보해주면 좋잖아! ;ㅁ;
(라고해봤자 벼락치기는 마찬가지일듯)


...아아 사실은 한 열흘... 2주쯤 후라면 좋겠다. 정말이지 하필... ㅠㅠ

by 빠삐용 | 2009/07/03 14:26 | ~(-.-*)~ | 트랙백 | 덧글(9)

당첨되었는데... 이런 선물 조치안타 ㅠㅠ

여행가방이 낡긴 낡아서 새거가 필요하고, 그래서 응모한 거긴 한데 말이지...

이 이런 거가 생기면 괜히 마음이 더 싱숭생숭해진다구요 으아앙 ㅠㅠ

어딘가 여행가고 싶어어어어어~~~

by 빠삐용 | 2009/07/01 12:30 | ~(-.-*)~ | 트랙백 | 덧글(4)

미스터도넛 샌드위치 세트


날은 덥고 뭐 해먹기도 귀차나서 꾸물꾸물 나갔는데,
가는곳마다 북적북적 하기에 마트에 딸린 미스터도넛에 갔더니 한적하더군요(...)
매일 재료 있는 만큼만 파는 세트인 거 같던데, 아직 남아 있기에 감사히 시켰습니다.

샌드위치가 3종 있었는데 뭐뭐뭐인지 기억이...
제가 시킨 저건 햄에그이고, 다른 건 치킨 종류가 하나, 나머지는 모르겠네요.;

빵이 튀긴 고로케 분위기라서 담백하다고 말하기는 좀 그렇지만, 커피랑 먹으니 그럭저럭?
햄이 아주 얇은 걸로 무려 7장(세어봤다) 들어있더군요.
대신 야채는 야채라기보단... 좀 굵게 썰은 코울슬로 느낌?

암튼 가격이 굉장히 착합니다. 저렇게 해서 4천원이었어요.
(원래 샌드위치+커피 세트가 3800인데 아이스커피로 하면 200 추가)
웬만한 데서 아이스커피 마시는 값만 해도 거의 저만큼 나온다는 점을 고려하면 ㅎㄷㄷ

근데 사이즈는 좀 작아요. 가볍게 한끼 때운다 or 좀 거한 간식 정도?

by 빠삐용 | 2009/06/28 23:41 | 먹고쓰고만들고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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