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6월 16일
배가 고파요 에웅에웅

(그나마 예전보단 좀 근접촬영이지만, 역시 먹을 때 외에는 사진을 찍지 못하는 동생군...;)
동생군네 회사에 기식하는 고아 아깽이 네마리입니다.
금욜날 밥 많이 퍼주고 오세여~ 라고 동생에게 부탁하긴 했지만, 역시 일요일 하루는 꼬박 굶은 셈이었나 봐요.
동생이 월욜날 밥주러 갔더니 에웅에웅~ 하면서 비실비실 다가오더래요.
긍정적으로 보자면, 일단 동생군이 밥주는 사람이라는 건 이제 인식한다는 소리인가...?
그러나 동생군은 누차 말했듯 고양이를 무서워하는고로... 꺄아아 하고 밥을 내려놓고는 도망왔다고...;;;
하나 어케 입양보낼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싶었는데, 동생 직장이 연구소라 외부인 출입이 안된다는군요.
사람 따르는 것도 아닌 고냥들을 저 동생군이 잡을 수 있을 턱이 없으니, 입양은 물건너간듯. -.-;
뭐 좋게 생각하자면 차도 안 다니고, 나름 자연환경(?)에서 일광욕하며 지들끼리 우다다 놀고, 밥도 나오니까
그럭저럭 나쁘진 않은 환경인데...
문제는 한달 보름 후면 알아서 제갈길을 가셔야 할 텐데,
(8월 초 휴가철이 되면 동생군도 휴가고 다른사람들도 휴가일 테고 회사에 사람이 아마 거의 없을 테니...)
그때쯤이면 좀 지들도 머리가 커서 돌아다니고 하려나요...;
...제목은 사실 아직 저녁을 못 먹은 제 마음의 소리입니다만,
낼은 나가서 천원샵에서 싼 플라스틱 접시라도 사와야할듯... 얘들아 왜 그릇까지 뜯어먹니;;;
금욜날 밥 많이 퍼주고 오세여~ 라고 동생에게 부탁하긴 했지만, 역시 일요일 하루는 꼬박 굶은 셈이었나 봐요.
동생이 월욜날 밥주러 갔더니 에웅에웅~ 하면서 비실비실 다가오더래요.
긍정적으로 보자면, 일단 동생군이 밥주는 사람이라는 건 이제 인식한다는 소리인가...?
그러나 동생군은 누차 말했듯 고양이를 무서워하는고로... 꺄아아 하고 밥을 내려놓고는 도망왔다고...;;;
하나 어케 입양보낼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싶었는데, 동생 직장이 연구소라 외부인 출입이 안된다는군요.
사람 따르는 것도 아닌 고냥들을 저 동생군이 잡을 수 있을 턱이 없으니, 입양은 물건너간듯. -.-;
뭐 좋게 생각하자면 차도 안 다니고, 나름 자연환경(?)에서 일광욕하며 지들끼리 우다다 놀고, 밥도 나오니까
그럭저럭 나쁘진 않은 환경인데...
문제는 한달 보름 후면 알아서 제갈길을 가셔야 할 텐데,
(8월 초 휴가철이 되면 동생군도 휴가고 다른사람들도 휴가일 테고 회사에 사람이 아마 거의 없을 테니...)
그때쯤이면 좀 지들도 머리가 커서 돌아다니고 하려나요...;
...제목은 사실 아직 저녁을 못 먹은 제 마음의 소리입니다만,
낼은 나가서 천원샵에서 싼 플라스틱 접시라도 사와야할듯... 얘들아 왜 그릇까지 뜯어먹니;;;
이글루스 가든 - 길고양이 동맹
# by | 2009/06/16 19:59 | ~(-.-*)~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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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통과되면 빌려드리거나 가서 잡아올 수 있을 텐데요.. 안타깝..;
제 동생과 아깽들은 서로 경계모드인 것 같아요.
입양시키지 못할 거라면 오히려 바람직한(?) 관계일지도 모르지만.;
좀더 크면 밥을 좀 드문드문(;) 주면서 자립훈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