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7월 04일
동생군의 고양이 생존훈련
동생군네 회사 정원에서 기식하는 아깽남매 4마리는 여전합니다.
예전에는 비가 무지막지 쏟아질 때는 악 고양이들이 떠내려가겠어(는 아니고 병날까;;) 하고 걱정했으나,
나름 뭐 잘 살아가고 있나봐요.
최근에는 동생군이 사진을 안 찍어와서 모르겠지만,
한창때(?)니까 이제 아깽이들은 아니고 어린이 냥이들은 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오늘은 동생이 들어와서 "고양이들이 개같아지고 있어." 라길래 응?;;; 했더니만,
예전에는 사람 보면 후다닥 튀던 것들이, 이젠 밥주러 나가면 1미터 앞까지 다가와서 *_*하고 본다는 겁니다.
(그정도라서 다행인듯... 다가와서 부비부비라도 했다간 고냥공포증 동생군 기함한다는... ㅠㅠ)
그래서 동생군은 고양이들에게 생존훈련을 시키기로 결심!
주말 먹을 분량의 밥을 두고 오면서, 하루치는 집(종이상자)앞에 두고,
나머지는 반씩 나눠 옆쪽 섹터(어휘가 역시 이공계;)에다가 놓아두고 왔다나요.
...그게 어디가 고양이 생존훈련이냐, 똥개훈련이지... ㄱ-
아무튼 생존훈련, 중요하긴 중요한데 인간이 가르칠 수도 없고...;;;
어린이들아 사람이랑 너무 친해지면 안돼요 ㅠㅠ
한편, 아빠님도 회사에서 고냥가족과 안면을 트셨는데효...; 이쪽은 엄마냥+새끼 다섯마리랬던가.
엄마냥이 되게 인간 프렌들리한듯, 아빠님 바지자락에 부비부비 하고 그랬었다네요.
이쪽은 안 챙기면 굶어죽을 상황은 아니니 뭐 정기적으로 챙겨주거나 하지는 않지만,
전에 동생네 회사냥들 특식으로 캔사료 사왔더니 아빠님도 가져다주고 싶어하셔서 두개 보냈더니
애기들만 좋아라 먹고 말라빠진 엄마냥은 입도 안 대더라고...
어머니는 캔사료가 싫다고 하셨어~ -.-; (by god)
이글루스 가든 - 길고양이 동맹
예전에는 비가 무지막지 쏟아질 때는 악 고양이들이 떠내려가겠어(는 아니고 병날까;;) 하고 걱정했으나,
나름 뭐 잘 살아가고 있나봐요.
최근에는 동생군이 사진을 안 찍어와서 모르겠지만,
한창때(?)니까 이제 아깽이들은 아니고 어린이 냥이들은 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오늘은 동생이 들어와서 "고양이들이 개같아지고 있어." 라길래 응?;;; 했더니만,
예전에는 사람 보면 후다닥 튀던 것들이, 이젠 밥주러 나가면 1미터 앞까지 다가와서 *_*하고 본다는 겁니다.
(그정도라서 다행인듯... 다가와서 부비부비라도 했다간 고냥공포증 동생군 기함한다는... ㅠㅠ)
그래서 동생군은 고양이들에게 생존훈련을 시키기로 결심!
주말 먹을 분량의 밥을 두고 오면서, 하루치는 집(종이상자)앞에 두고,
나머지는 반씩 나눠 옆쪽 섹터(어휘가 역시 이공계;)에다가 놓아두고 왔다나요.
...그게 어디가 고양이 생존훈련이냐, 똥개훈련이지... ㄱ-
아무튼 생존훈련, 중요하긴 중요한데 인간이 가르칠 수도 없고...;;;
어린이들아 사람이랑 너무 친해지면 안돼요 ㅠㅠ
한편, 아빠님도 회사에서 고냥가족과 안면을 트셨는데효...; 이쪽은 엄마냥+새끼 다섯마리랬던가.
엄마냥이 되게 인간 프렌들리한듯, 아빠님 바지자락에 부비부비 하고 그랬었다네요.
이쪽은 안 챙기면 굶어죽을 상황은 아니니 뭐 정기적으로 챙겨주거나 하지는 않지만,
전에 동생네 회사냥들 특식으로 캔사료 사왔더니 아빠님도 가져다주고 싶어하셔서 두개 보냈더니
애기들만 좋아라 먹고 말라빠진 엄마냥은 입도 안 대더라고...
어머니는 캔사료가 싫다고 하셨어~ -.-; (by god)
이글루스 가든 - 길고양이 동맹
# by | 2009/07/04 22:48 | ~(-.-*)~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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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쳤져요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