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장 분향 다녀왔어요.


교보문고 광화문점 출입구 노벨상 수상자 초상화 나열된 곳. 평화상 수상자로 김 전 대통령 초상도 있었지요.
돌아가신 연도 2009가 새로 추가되었고, 저렇게 국화가 바쳐져 있더군요.




비가 왔다가 날이 쨍쨍하는 바람에 야 이거 기다리려면 좀 뜨겁겠다 싶었는데,
가보니 저렇게 천막이 쳐져 있어서 비오든 쨍쨍하든 별 지장이 없습니다.

...아놔 노무현 대통령 때도 이랬으면 욕 덜 먹었을 거 아냐!




광장의 잔디가 떡이 되는 건 어쩔 수 없어요. 비온 뒤라 더더욱. 국장 끝나면 또 잔디 깐다고 한난리 치겠네요.
아놔 누가 광장을 잔디밭으로 만드냐고 그러게.




분향 마치고 나서 찍은 사진.
길게 매트를 한 네다섯 줄 깔아놔서, 진행이 빠르더군요. 줄 서서 마치기까지 한 20분쯤 걸렸어요.
평일 낮이라 그런지 청장년보다는 중노년층이 많은 편이었고요.

by 빠삐용 | 2009/08/20 18:06 | ~(-.-*)~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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