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무상

아침에 일어나보니 마법이 터졌고,
휴대폰에는 친구 누구의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부고 알림 문자가 와 있었습니다.

컨디션이 즐이었지만 문상다녀왔어요.

평소 건강 문제가 있으셨던 것 같진 않은데...

전날 저녁, '팔이 저리다'고 해서 아침 되면 병원 가보자 하셨다는데,
다음날 아침 욕실에서 쓰러져 돌아가신 것을 어머님이 발견하셨다는군요.

문상 드리고 친구 손잡는데 제가 다 눈물이 났어요.
나이먹으니까(어험) 오히려 더 이런 데 약해지는듯...

그냥 참, 이래저래 심란합니다.

by 빠삐용 | 2009/08/27 00:19 | ~(-.-*)~ | 트랙백 | 덧글(0)

트랙백 주소 : http://norajo.egloos.com/tb/4220337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