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21일
이님 좀 때려주고 싶은듯
엄마님 생신이라, 아침에 2시간밖에 못잔 헤롱한 정신으로 점심을 먹으러 나갔다가,
생일선물로 옷을 질러달라시기에... 백화점을 헤매다가 마음에 들어하시는 게 없어서 귀가한 게 5시쯤이던가.
사과 케이크 구우려고 홍옥을 대충대강 써는데, 동생 예비신부가 급방문하신단다...헐?
동생님이 하필 고르고 골라 엄마생신 당일 다저녁때 되어서 예비신부에게 오늘 엄마생신이란 소리를 했대요...
아예 몰랐으면 모를까, 그 얘기 듣고 예비신부님이 안오실 수가 없는거져.
예비신부님이 얼마전 생일이었을 때 엄마님이 생일선물로 정장도 한벌 선사하신 마당인데...
그래서! 예비신부님은 당일 저녁때 날벼락맞은 기분으로 달려오고!
엄마랑 나는 다저녁 때 되어서 손님 온다는 소리에 치우고 상차리고!
정작 악의 축인 동생군은 회사 회식이라서 저녁식사 맞춰 못오고!
어째 예감이 그렇지 않을까 싶더라니... 예비신부님이 생일케이크 사왔져 ㅠㅠ
내가 구운 막케이크를 생일상에 못 올린 게 불만은 아니고,
다만 진즉 알았으면 그거 굽고 있을 시간에 잠을 잤...을 수는 없었겠지만 그래도.;
(다시 말하자면 나 전날밤 꼬박 새고 아침에 2시간밖에 못 잤다니까요...)
동생님은 회식하고 느지막히 들어와설랑, 지 예비신부는 걔네 남동생에게 옷도 사주는데 누나는 그런 적 없다고 투덜.
...현재 네가 더 버는 몸이라든가 하는 거는 건너뛰고,
까다로우신 너님 옷취향을 내가 어케 맞춰 사다바치란 거임? 했더니 그럼 돈으로 주면 된단다.
내 옷 사입을 돈도 없다!
생일선물로 옷을 질러달라시기에... 백화점을 헤매다가 마음에 들어하시는 게 없어서 귀가한 게 5시쯤이던가.
사과 케이크 구우려고 홍옥을 대충대강 써는데, 동생 예비신부가 급방문하신단다...헐?
동생님이 하필 고르고 골라 엄마생신 당일 다저녁때 되어서 예비신부에게 오늘 엄마생신이란 소리를 했대요...
아예 몰랐으면 모를까, 그 얘기 듣고 예비신부님이 안오실 수가 없는거져.
예비신부님이 얼마전 생일이었을 때 엄마님이 생일선물로 정장도 한벌 선사하신 마당인데...
그래서! 예비신부님은 당일 저녁때 날벼락맞은 기분으로 달려오고!
엄마랑 나는 다저녁 때 되어서 손님 온다는 소리에 치우고 상차리고!
정작 악의 축인 동생군은 회사 회식이라서 저녁식사 맞춰 못오고!
어째 예감이 그렇지 않을까 싶더라니... 예비신부님이 생일케이크 사왔져 ㅠㅠ
내가 구운 막케이크를 생일상에 못 올린 게 불만은 아니고,
다만 진즉 알았으면 그거 굽고 있을 시간에 잠을 잤...을 수는 없었겠지만 그래도.;
(다시 말하자면 나 전날밤 꼬박 새고 아침에 2시간밖에 못 잤다니까요...)
동생님은 회식하고 느지막히 들어와설랑, 지 예비신부는 걔네 남동생에게 옷도 사주는데 누나는 그런 적 없다고 투덜.
...현재 네가 더 버는 몸이라든가 하는 거는 건너뛰고,
까다로우신 너님 옷취향을 내가 어케 맞춰 사다바치란 거임? 했더니 그럼 돈으로 주면 된단다.
내 옷 사입을 돈도 없다!
# by | 2009/10/21 22:13 | ~(-.-*)~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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